글쓰기교재 45~76쪽 81~111쪽및 해당 방송강의1.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표기가 옳은 것을 (모두) 고르고, 표기가 옳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시오. ① 그 친구가 언제 올는지/올른지 모르겠다. ..

글쓰기교재 45~76쪽 81~111쪽및 해당 방송강의1.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표기가 옳은 것을 (모두) 고르고, 표기가 옳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시오.   ① 그 친구가 언제 올는지/올른지 모르겠다.   ② 새 기술을 개발하므로써/개발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했다.   ③ 철수가 벌써 제대를 했데/했대.   ④ 하느라고/하노라고 했는데 다 끝내지는 못했다.   ⑤ 우선은 밥을 먹자. 그리고/그러고 나서 생각을 해보자.   ⑥ 경력에 걸맞는/걸맞은 대우를 해 드릴 것입니다.   ⑦ 미리 귀뜸/귀띰/귀띔이라도 해 주어야지.   ⑧ 얼굴에 붓기/부기가 있다.   ⑨ 눈꼽/눈곱이 끼어 지저분하다고 눈살/눈쌀을 찌푸렸다.   ⑩ 서류를 가방에 우겨넣고/욱여넣고 급하게 갔다.2. 우리말의 띄어쓰기가 왜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하시오.3. 다음 문장에서 단어가 잘못 사용되었거나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시오.   ① 내년 재정계획은 모레 아침에 전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.   ② 염치 불구하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.   ③ 그 친구는 화를 돋구는 말을 자주 한다.   ④ 입상자ᄃᆖᆯ이 단상 앞으로 나가 상장을 수여받았다.   ⑤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나를 아는 척했다.   ⑥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.   ⑦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.   ⑧ 같은 대상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잘못된 표기로 외국인의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.   ⑨ 높은 산을 잘라내 직선으로 뚫리고 있는 도로 공사 현장입니다.   ⑩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,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,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,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,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.서식 및 분량 자유